안녕하세요, 서연님~! 이현지 가이드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선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남부투어에서 다다음날 바티칸 투어까지 함께 했었고 치프로에서 만났을 때 반가워 해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한걸요!
오히려 두 분께 이틀 연속으로 너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탈리아의 여름은 너무 더워서 힘들기도 하죠. 하지만 그만큼 너무 아름다워서 이 여름을 어떻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까가 저의 도전과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두 분께 그날의 이탈리아가 좋은 추억 속 하나의 기억으로 자리잡게 되어서 뿌듯하네요~^?^
늘 행복하시고, 이탈리아가 또 다시 그리워지시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아주 아주 조금씩 더위가 풀려가는 로마에서 이현지 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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