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소중한 시간내셔서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짓궃은 날씨를 가지고 있는 노르망디였지요?ㅎㅎ
하지만 비를 맞고 다니는 그 순간조차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좋은 추억의 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ㅎ
모네의 아름다운 정원 지베르니.
프랑스 구국의 영웅 잔다르크와 화려한 대성당이 멋있었던 루앙.
코끼리 바위와 더불어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을 가지고 있던 에트르타.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프랑스의 자존심 몽생미셸 수도원.
마지막으로 작은 미항구 옹플뢰르까지.
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 가장 알차게 핵심적인 곳들을 여행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곧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리에서
정희태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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