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보미 가이드 입니다 : )
스트라스부르로 이동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도
이렇게 시간내어 후기 작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중 기차연착때문에 정신없으셨을텐데
저녁에 시간 내어 이렇게 작성해주셨다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또 한편으론 감사의 마음 이렇게 밖에 전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프라이빗 느낌으로 2분과 함께 몽마르트 언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몽마르트에서의 내용은 기억하지 않으시더라도
두분의 좋은 추억은 잊지 않고 오래오래 머물면 좋겠습니다.
두분도 건강 항상 유의 하시고, 프랑스 또 오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가 다른 재밌는 볼거리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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