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남부투어에 비해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지중해 투어를 신청해주셔서 (경험하신 분들의 피드백 덕분이죠)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어를 진행하는 저 뿐 아니라
이 투어를 앞으로 준비하는 분들에게 알짜 정보를 전해주셔서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이탈리아의 무더운 여름의 열기는 아직도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많이 덥다고 하는데
더위 잘 이기시고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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