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쓰신 정성어린 후기로 인해
함께 했던 그때의 여행이 저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변수가 특히나 많았던 5월이었는데
남부의 매력을 하나하나 만끽할 수 있었던 운이 좋았던 날이었네요.
코로나 이전에는 남부의 매력을 4일동안 보여드렸던 투어가 있었는데
저도 하루빨리 한국분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풀리아의 매력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다시금 남부의 새로운 투어가 만들어지면 그때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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