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기대와 긴장감을 안고 미팅장소로 나가 홍선생님을 만나뵈었지요~
투어 내내 집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눈빛에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어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홍선생님을 만나 뵐 수 있어 제건 정말 행운이었던 하루였어요~
열린 마음으로 예술 작품을 바라봐 주시고 애정으로 참여해주셔서 힘든 미술관 투어가 한껏 더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저도 힘을 내어 다른분들에게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용기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피렌체에서 기원할께요!!
-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김경미 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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