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피렌체를 다녀가신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전 올 여름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두분이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다니 정말 멋진 일입니다.
한국에서 아트페어와 전시회를 찾아 다니던 저의 20대가 생각나네요 ㅎㅎ
예술을 애정하는 만큼 집중해주시니 3시간이란 시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였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렇게 저에게 감사와 기쁨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저 자신도 기쁨 안겨드릴 수 있는 투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피렌체에서 김경미 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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