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로마 여행을 하는데 투어에 대한 걱정이 많아 유로 자전거 나라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 때문에 염려했지만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차량을 이용해 로마 성 밖 '카타콤'과 '성 밖 성 바오로 대성전' 및 로마 시내 투어(콜롯세움, 포로 로마노, 캄피돌리오 언덕, 베네치아 광장, 나보나 광장, 판테온)를 하였습니다. 가이드님이 상세하게 설명도 잘 해 주시고, 특별 장소마다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셨어요. 기억에 남는 나의 첫 로마 여행은 유로 자전거 나라 투어 프로그램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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