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루어지는 투어라 체력에 자신 없어 투어 신청을 미루다가 용기내 투어를 신청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비셰흐라드와 무하 박물관에서 체코의 예술가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주실 때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합 장소에서부터 시작된 프라하의 봄과 두 청년의 이야기, 체코 예술가들의 조국에 대한 열정에 대한 설명이 체코의 건축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프라하 여행을 의미있는 여행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체코 사랑이 저희 가족에게 멋진 프라하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