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8월 27일 남부투어 함께한 이가영 가이드 입니다.
가장 앞자리에 앉으셨던,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
함께한 하루를 다시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국은 많이 시원해졌다고 하는데
그때만큼의 열기는 아니지만 이탈리아는 아직도 여름입니다..;;
어머니께서 수줍은 얼굴로 함께 식사하길 권하셨는데...
그날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한 번 더 제안해 주세요.! ^-^)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한 남부,
오래도록 추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름다운 두 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일들과 함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