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세요 석무창님 :) 따님과의 토스키나를 함께 했던 엄광식 가이듭니다^^
이탈리아는 이제 아침이면 쌀랑한 가을의 문턱으로 넘어 왔습니다-
대구는 어떤가요-?
앞산이 물들때 팔공산이 물들때가 참 인상 깊었던게 코로나때였는데
???
지금은 많은 여행객들과 함께 토스카나의 단풍을 보게되었네요.
따님과 함께 다녔던 장소들 중 토스카나를 좋은 추억으로 담아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탈리아 여행에선 새로운 풍경으로 저와 석무창님과 가족분들이 함께 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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