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직도 강희님과 어머님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멋진 어머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투어 내내 집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드린 정보가 유용하게 쓰인것 같아 정말 뿌듯하네요~ ^^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피렌체의 풍경, 예술 그리고 역사까지 피렌체를 온전히 즐겨주신것 같아 가이드로서 참으로 감사하네요~
두분을 만나뵐 수 있었던 귀한 인연에 감사드리고
행복한 기운 불어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 더 많은 분들에게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피렌체 김경미 가이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