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되는 짧은 일정으로 찾아주신 피렌체 여행,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투어를 통해 둘러보신 아름다운 피렌체, 많은 것을 기억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8월 말 뜨거운 피렌체를 온 몸으로 느끼셨을텐데 이제 피렌체는 더위가 조금 수그러든것 같아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지만 네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꽃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피렌체에서 기원하겠습니다.
힘이 되는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피렌체 김경미 가이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