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ㅎㅎ
미술관에 대한 부담감은 무언가 꼭 보고 감동을 느끼고와야 한다는 의무감, 부담감이 있습니다. 꼭 그렇게 보실 필요가 없는데,,,, 암튼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는 말씀은 저에겐 제일 큰 선물 입니다. ㅎㅎ
준이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마 옆에서 따라하겠죠?
가족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드린것에 저도 뿌듯합니다.
일정중에 시간내셔서 참여 하셨는데, 다행입니다.
가족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최준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