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과의 8일간 이탈리아 투어를 마치고 온 지금
여러 방문지가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건 이탈리아 남부 1박 2일 투어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류재선 가이드님이 이탈리아를 사랑함이 듬뿍 느껴졌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슴에 와 닿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 역시 직장에서의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였는데
가이드님의 투철한 직업사랑은 신선한 자극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여지껐 여러 나라에서 가이드 투어를 해봤지만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가이드님 덕분에 잘 현지를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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