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찌 잊겠습니까? 다섯 분의 유쾌함과 열정을요!
막내 선생님은 잘 계시죠? 막내로써 안부가 여쭈고 싶네요. 멀미는 안 하셨는지 걱정도 되구요^^ㅎㅎㅎ
귀한 시간 내시어 오시는 여행에서 항상 자전거 나라를 믿고 선택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투어가 손님들의 회사에 대한 믿음에 누가 되지 않았다니 너무 기쁘네요.ㅎㅎ
꼭 다시 가족들과 함께 찾아주세요.
그 동안 항상 노력하여 더 손님들이 편안하시고 유익한 시간 즐기실 수 있는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금방 또 뵐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럼 그날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다른 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귀한 후기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피렌체에서
라윤정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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