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람바카의 소고기 국은 한 맛 하죠! ㅎ
무우와 파를 곁들인다면... 정점을 딱! 찍을 것 같은데 쪼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오감까지는 아닌데 좋은 투어를 하셨다고 너무 칭찬하셔서,
사알짝 걱정이 앞서네요 ^.*
다음에 오시는 분들의 기대치가 높아질까봐....서요.
너~무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이제는 청심환도 준비해둬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그 날 잠깐 했습니다.
아마도 여행에 지친 몸에 반응이 손으로 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 되었든 상비약으로 청심환도 고려를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헤어질 때도 오래 서있을 수 없는 곳에 길까지 막고 있느라
빨리 치워줘야 한다는 생각에 인사도 허둥지둥 하고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글구~헤어지면서 주신 것 제 아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또 감사드립니다.
동생분은 섬을 즐기기 위해서라도 꼭 오시라~ 하세요.
연락주시면 잠깐이라도 차 한잔하면서 또 보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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