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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키예 레알팩 5박6일 최동훈 지점장님 고맙습니다.
작성자 강상용 등록일 2023-11-03
구분 투어상품
[ 터키 튀르키예5박6일 레알팩 ]
조회수 2,599
투르키예 5박 6일 레알팩을 함께 하였던 농부 이랑 강 상 용 입니다.
레알팩이 끝난지 일주일이 다가오네요.
여전히 건강 하시고 활기 넘치실듯 합니다;

모든 경제활동을 마치고 쉬는시간에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고 응원하던 옆지기에게 보답하고자 계획했던 여행.
이여행을 추천하여주신 유로 자전거 장백관 사장님외 임직원님들!
이틀간의 이슬탑블 집중투어와 5박 6일간의 투르키예 레알팩 그리고 3일간의 자유여행중의 도움과 명소추천 등등
서툰 입국과 출국시 픽업과 샌딩까지 정말 진정이신 투르키예 지사징이신 최동훈님!
두분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터에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다니고 싶은 마음에 유로자전거를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의 감동으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레알팩의 시작은 시르케지역앞에서 기디리던 버스에서 부터 시작 하였구요
첫번째 일정으로 이스탄불에서  페르가몬으로 이동하는중 
투르키예의 옛고대 오스만 제국의 설립과 최근 투르키예 독립 과정과 문화, 종교 그리고 여행하면서 도움될수있는 지식들까지 모든 것들을 알려주어 저절로 투르키예의 매력에 빠져들어 버렸구요.

다음일정으로 두번째날 쉬린제 마을에서의 현지식은 정말 환상적이였구요 이어 성모마리아가 생애의 마지막 해를 보냈다는 성모마리아 생가를 방문은 신자인 옆지기에게는 정말 뜻깊은 투어 였을듯 합니다,

파묵칼레나 에페스에서는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최동훈 자사장님께서는 저희가 조금이라도 덜힘들도록 배려해주신 점 감사했구요. 
햇볕이 작열하고 뜨거운 볕 아래서 각 유적지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거침없이 이해하기 쉽게 조목 조목 설명 하는 모습은 이시대를 대변 하는 장인 그모습이였습니다. 

투르키예 광활한 시골풍경 그리고 도심의 건물들은 예상외로 훨씬 아름다웠구요.
가는곳마다 마주하는 현지인들은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하며 반겨주는 분위기는
국내의 한적한 오지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파도키아에서는 낙타바위 데브란트계곡 ,버섯바위 파샤바계곡 바위산 곳곳 동굴 안 수도원에 담겨진 이야기속으로 괴레메 야외박물관 '꼭대기 위의 요새'라는 의미의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우치히사르, 동물사육장, 와인까지 저장했던 지하 8층 깊이의 미스터리한 지하도시 데린쿠유등등 미국의 그랜드캐년을 상상케하는 웅장함에 감동하였으나

이 여행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던 벌룬투어가 기상상태로 진행하지 못해 가장큰 아쉬움이였나 싶습니다.
이순간을 아쉬워하고 안타깝게 실망하던 우리를 지켜보아주던 최동훈 지사장님의 
허망한 눈빛과 미안해 하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제눈에 훤하네요.
다음날을 기대하였지만 행운은 끝까지 따라 주지 않아 좀 서운 하였지만

일정중 가는 호텔은 가는곳마다 깨끗하고 특히 제공하는 저녁과 아침뷔페가 정말 맛이 최고 였습니다.
또한 투어중 제공하는 현지음식들도 너무 맛이 있었고 특히 아침을 자주 안먹는데 제공하는조식이 정말 맛있고 다양해서 꼭 챙겨먹었더니 귀국해서 지인들이 얼굴이 훤해 졌다하네요,
그걸로 벌룬투어의 아쉬움을 뒤로 하였답니다.

특히 요즈음 중동국가 정세가 어수선 한데 투르키에는 중동국가가 아니고 유럽국가 랍니다.
치안 상태도 매우 양호 하구요.
모든게 정말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고로 12일간의 투르키예 여행중에 길가 걸인 한명 사람들끼리 다투는 모습 한번 보지 못하고
내내 웃는 모습들만 보고 왔습니다.
혹 투르키예 여행 계획하신다면 참고 하세요!

모든투어를 마무리 하고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오는 길에서도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는 최동훈 지잠장님 모습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이스탄불에서 남은 자유여행일정도 가보면 좋은 곳들이나 추천하는 쇼핑리스트들을 정리해서 말씀해주셔서 남은 자유여행일정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구요.

모든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
다시 한번 함께 하고픈 여행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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