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10월 17일 바티칸 전일투어에서 다섯분 일행으로 함께 만났었는데 하루종일 제 이야기에 리액션도 너무 잘해주시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저도 덩달아 즐거워졌던 하루였습니다.
이후에 시내투어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는데 즐겁게 들어주시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바티칸의 수많은 작품들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오래도록 기억하시길 바라며 그와 함께 저도 오래도록 기억해주세요!
언젠가 다시 로마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