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님.
날씨도 추웠는데, 참 변수가 많았던 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지애라고 할까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기억들 되셨으면 하는 마음과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의 대립이 항상 고민하게 하지만 저의 체력의 한계로! ㅎㅎ
작품들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즐기는 투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투어가 그래도 오래 기억되겠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준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