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림 가이드님과 함께 했습니다..
네가족이 온 첫 로마에서 아이들 체력때문에 좀 걱정도 했었고, 특히 와이프나 아이들이 그다지 설명듣고 하는것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능숙하고, 때론 유쾌한 말솜씨로 재미를 더해주시고, 꼼꼼하게 성심껏 진행하시는 모습이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반일투어가 처음이지만, 이런 분위기라면 다른 반일투어도 신청하고 싶네요..
특히, 저희 와이프가 너무 잘 신청했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태리 첫여행의 스타트를 잘 시작해서 너무 다행이였습니다^^

가이드님 늘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땐 다른 상품투어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