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12월 12일 함께 로마 차량 투어에 이어 바로 다음날 남부투어에서도 다시 뵙게 되어 아침부터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즐겁게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남부투어 일정이 워낙에 길어 힘드셨을텐데 로마에 도착하고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제게 인사를 해주셔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남부의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폼페이까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