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의 하루를 저에게 따듯함과 감사와 기쁨을 안겨주신 세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투어 내내 집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눈빛에
오히려 제가 힘을 얻어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세분을 만나 뵐 수 있었던 귀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저도 더 많은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모습으로 투어하겠습니다~
벌써 설 명절도 지나간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2024년 하고자 하는 일,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들
모두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피렌체에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렌체 김경미 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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