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멋지고 당당하게 여행을 즐기시는 혜정님의 모습을 보고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호기심과 관심의 눈빛으로 투어를 참여해 주시는 모습으로
혜정님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화장실 질문으로 더더욱이요 ㅎㅎㅎ
투어를 마치자마자 남겨주신 따듯하고 소중한 마음 잘 전달 받았습니다~
혜정님을 만날 수 있었던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제가 받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투어를 통해 다른분들에게 전달해 드리려 더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랄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피렌체 김경미 가이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