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몬세랏 시체스 투어한 강*입니다.
못세랏은 그 경치로 인해 안좋을수가 없는 투어이지요. 하지만 여기에 순미 가이드님의 설명이 함께하여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함께 봤던 소년 합창단의 노랫소리를 잊을 수 없어요.
시체스는 매우 유쾌한 지중해 바다네요. 시체스에서 먹었던 식사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골랐다면 실패했을 뻔 했는데 가이드님의 주문과 선택으로 완벽한 식사를 했습니다. 단순 패키지 여행과 다르게 유로자전거나라의 투어는 뭔가 다른것이 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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