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바티칸과 남부투어까지 함께하게 되면서 사이좋은 모녀여행이라 저도 한국에 있는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피로도가 높은 바티칸 투어임에도 어머니께서도, 고은님께서도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들어주셔서 저도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언젠가 바티칸에서, 또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채림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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