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 박서아입니다.
먼저 소중한 시간 내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인이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고맙기도 하고 싱글벙글 웃음이 나오네요.
세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가서 보는 묘미가 박물관이 주는 큰 기쁨인데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되었습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일상이 밝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또 한번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