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2월 28일 남부투어는 날씨를 걱정하며 출발했었는데 다행히 폼페이, 아말피해안도로, 소렌토까지 날씨가 나쁘지 않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남부의 환상적인 바다와 알록달록 귀여운 남부의 마을들까지 오래도록 주영님의 기억에 간직되기를 바래봅니다.
언젠가 남부의 햇살 아래에서 다시 함께 투어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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