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2월 26일 수민이, 수아와 함께 바티칸을 찾아주셨습니다. 바티칸 반일투어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것들을 보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투어인데 아이들이 힘든 내색 없이 잘 들어주어 저도 힘내서 투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티칸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신 만큼 후에 또 이탈리아에 오신다면 다른 다양한 투어로도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