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손수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2주가 다되가지만 여전히 어머님, 아버님 만나뵙을때가 생생하네요!
첫만남부터 너무 반겨주시고 호응해주셔서 행복하게 투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 넘치시고, 밝은 모습에 제가 더 좋은 에너지 받고 갔네요
그리고 다음날 또 우연히 만나 뵈었을때는 또 어찌나 반갑던지요!
짧은 만남이 너무 아쉽지만, 이번이 끝이 아니잖아요?? 허허~
또 좋은날 또 다시 만나뵙길 빌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