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4월 1일 화창한 날씨에 남부에 함께하게 되어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채원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포지타노와 폼페이를 아직 마음에 간직하고 계실지도 궁금합니다.
남부투어는 이동 시간, 투어 시간이 워낙에 긴 투어라 피곤하셨을 텐데
로마로 돌아와서 숙소로 돌아가시는 시간에도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탈리아를 그리고 포지타노와 폼페이를 오래도록 기억하시면서
언젠가 이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