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인생 최고 멋진 투어가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행 중 피곤하실텐대도 불구하고,,
직접 로그인까지 하셔서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화한 표정으로 흐뭇하게 들어주셨던 두 분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미술 전공자로서의 전문적 지식을 귀에 더 쏙쏙 파고들어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그런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