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나라는 바로셀로나 프라하의 이전 두 번의여행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기에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신청했고 예상한대로 너무나도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도 힘드실텐데 참여한 한 분 한 분 다 사진 찍어주시고 깨알같은 역사적 배경과 설명. 그리고 남은 개인 일정에 대한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셨슾니다.
그리고 바닷가 커피숍에서의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지영 가이드님 마지막으로 멋진 남친 만드셔서 예쁜 사랑도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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