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영님 안녕하세요!
튀르키예 지점 이지영가이드입니다 : )
이틀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저도 돌마바흐체 궁전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함께 했던 시간도(생각 해 보니 하루 종일 투어 해 놓고도 저만 또 열심히 떠든 것 같은 기분이...)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ㅜ.ㅜ
네덜란드는 지인들의 인스타 피드로만 접했던 나라이고
현지 친구들도 종종 차를 사러 간다거나(거기서 차를 구매하고 이스탄불까지 하루만에 운전해서 가져오는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암스테르담, 클림트... 이런 키워드로 언젠가는 꼭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나라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또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오늘은 베벡과 아시아지역으로 떠나시겠네요!
아름다운 보스포러스 해협 만끽하시면서
힐링하고 또 예쁜 것, 좋은 것 많이 만나는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틀 동안 참 감사하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이지영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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