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모여야 해서 투어 참여 여부를 고민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론 정말 행복했다. 아침에 모임 장소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출발~~. 조심할 점은 아침에 일찍 모임 장소에 갔다가 아침을 먹을려고 주변 식당을 찾다가 테르미니역 근처 맥도날드에 갔는데 그곳엔 노숙자들이 많은 우범지역이라서 좀 놀랐다.
버스안에서 박채림 가이드 님의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진다
투어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주의점 오늘의 기상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들른 휴게소에서 휴식도 취하고 출발 ~~
휴게소에서 살 수 있는 쇼핑목록도 알려 주셔서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아말피 포지타노 해변의 아름다움은 정말 놀랐습니다. 영화에서 보는 한 장면은 아니더라도 정말 인상적입니다.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식당에서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론 현지 물가가 워낙 비싸기에 음식값이 비싸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비가 오는 데 진행된 폼페이 투어도 아주 유익하고 흥미진진했어요
중3 애들 데리고 다닌 여행인데 지루하지 않고 아주 재밌게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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