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5월 5일 남부투어, 5월 7일 바티칸투어를 함께했었는데 남부투어에서 제 이야기에 너무 집중해주셔서 바티칸에서 다시 만났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가현이와 도현이는 이번 여행이 좋은 추억이 되었을까요?
두 아이들에게도 이탈리아가 오래도록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부투어, 바티칸 투어 모두 만족스러우셨기를 바래보면서 이탈리아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로마에서 박채림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