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배상환 가이드님이었겠지요?
가이드님 곁에 꼭 붙어앉던 백발의 남편과 함께했던 송**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어요 아라호바마을과 점심 맛집, 델피 유적지와 박물관, 칼라바카 삼거리의 야외식탁에서의 저녁, 뷰가 짱이었던 그랜드메테오라 호텔의 럭셔리한 숙박, 메테오라 일몰과 와인 한잔, 메테오라의 2개의 수도원 방문, 테르모필레 기념비 지나서 작은 해변 까페에서의 차한잔, 아테네에서 하나하나 귀가를 도와주신 따뜻한 배려까지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여러가지 친절하고 세세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투어라고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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