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석님^^
서강민 가이드입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으셨을텐데, 로그인까지 하셔서 후기도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 신혼 여행으로 오셨었죠~(두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저는 너무 부러웠더랬죠,,)
여행은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셨을까요!
다녀가신 지도 벌써 2주가 훌쩍 넘어버렸네요. ㅎㅎ
시간이 정말 훅훅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2주가 훌쩍 지난 지금,
저는 여전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아주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두 분도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만 펼쳐질 수 있도록 베드로 대성당에서 제기 기도할게요. ^^
다시 한 번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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