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미님!
남부투어 함께한 이가영 가이드 입니다.
한국에 잘 도착하셨죠?^^
함께한 시간 기억해주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에 다시 다녀오셔야해서 땀나게 뛰신 부모님 힘드실까 걱정했는데
???부모님께서 너무 유쾌하신 분들이시라 웃고 계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덥지 않았던 날씨라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시기에도 딱 좋은 날이었네요.
(어제는기온이 갑자기 34 까지 올라서 소금방 체험이었습니다..^^)
앞서가던 차량 사고로 한시간 동안 터널에 갇히며
남부로 내려가는 길이 쉽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지만
하루를 여행하는 손님들께는 피해가 덜 가도록 보이지 않게 많이 싸웠습니다.ㅎㅎ
불편함 보다는 예쁜 모습들로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미씨의 다음 로마 여행에도 함께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쾌하신 부모님께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꼭 인사 전해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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