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랑 안턀야 지중해 휴양지까지 여행 잘 하시고 한국에 잘 도착하신거 같아 매우 안심이 됩니다.
또 5박6일을 두번 이나 돌고 집에 오니 이렇게 소중하고 반가운 후기글이 있어 보람차고 기운이 나네여.
감사합니다.
제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고 늘 손님을 안내 해 주는 곳인데 거기서 실수를 하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얼른 전화번호를 찾아
통화를 하였고 실수 한 금액을 돌려 준다고 해서 처리를 했어요. 본인 실수를 바로 인정 하더라구요.
수인씨도 그리고 앞으로 찾아 주실 모든 분들이 튀르키예 여행이 항상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곳에서 저희 손님들 열심히 안내 해 드리면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사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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