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찬님!
어젯밤 함께했던 서강민 가이드입니다. : - )

로마 시내 곳곳을 전부 도보로 이동하느라,,
매우 피곤하고 지치셨을텐대도 불구하고,,
투어가 끝나자마자 이렇게 따끈따끈한 정성스런 후기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감동,,)

병찬님께서 모델처럼 포즈를 너무 자연스럽고 멋지게 취해주셔서 제가 인생샷을 찍어드릴 수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멋진 포즈 위에 그저 렌즈만 얹었을 뿐,,

어젯밤 저와 함께했던 야경 투어, 재밌게 즐겨주셔서 저 역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답글을 써내려가는 지금, 현 시각 12:43분.
바티칸 오후 투어를 위해 병찬님은 한창 치프로역에 계시겠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바티칸 박물관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요!

몸 다치치 않게,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랄게요~~!!

소중한 후기 작성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