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 가이드 서강민입니다.
민욱 보희님, 이탈리아에서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요. ^^
다녀가신 지도 벌써 2주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두 분과 함께했던 그날의 바티칸, 저도 투어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셨던 두 분 덕분이겠죠. ^^
이후 피렌체 우피치에서도 도움 되셨다니 가이드로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귀국하신 지 9일이 지났음에도,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애써 소중한 시간 내어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한 후기에 큰 에너지 받고 저는 로마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가올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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