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유로 자전거 나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겠씁니다!!
이거... 어떻게 쓰는 지를 몰라서.... 이번 6월 15일 정희태 가이드와 루브르를 보았습니다. 원래 모든 것에 무관심한 사람이라... 큰 기대하지 않고 보았는데.... 정희태 가이드의 Presentation에 옆의 wife 가 놀랄 정도로 집중을 하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구요. 그래서... 돌아와서 미술사... 박물관 등등 다시 공부하려고 했더니... 재미가 역시 없네요. 이런 사람을 감동 시킬 정도로 정희태 가이드분의 지식과 설명은 대단 하였습니다. 정말 재밋게 들었습니다. 다음에 프랑스에 갈 기회가 있다면... 가능한 모든 부분을 자전거 나라와 함께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