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ㅎㅎ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ㅎㅎ
1년전 적었던 엽서를 읽어보며 잠시 추억여행 잘 즐기셨기를 바랍니다.ㅎㅎ
작은 종이 한장인데 참 큰 감동을 주지요?ㅎㅎ
파리는 올림픽 준비로 정신이 없습니다.
도로도 많이 차단되어 빙글 둘러가야하고, 이제서야 이런저런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보니 우왕좌왕하기도 합니다.ㅎㅎ
곧 시작되는 파리 올림픽을 보시며 또한번 추억여행에 잠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리에서
정희태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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