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쓰는 지를 몰라 딴데에다 후기를 남겼네요. 다시 씁니다. 무심한 성격에 그냥 갔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엄청 집중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돌아가서 좀 더 연구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돌아와서 이곳 저곳 찾아봐도 현장에서 가이드님이 설명해 줄떄의 감동은 없네요.
암튼... 옆에서 보던 wife가 놀랐네요. 남편이 이렇게 열심히 듣는 것 못 보았다고.... 암튼,,, 감사드리구요, 가이드 분 뿐 아니라, 여러 관련자들이 너무 친절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급박한 시간에 자전거나라 예약이 않되어서, 몽셀미셜 등, 다른 외국 가이드의 안내를 받았는데... 자전거 나라... 비교가 않되게 좋습니다. 주위에 강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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