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레나 가이드 입니다!
저 또한 다시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12년전 저희와 인연을 맺고 여전히 저희 자전거나라를 찾아 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문뜩 12년전의 저의 모습은 어땠을까...그리고 앞으로 12년후는 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추억되는 일은 값진 일인것 같아요.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게 하루 하루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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