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프랑스 여행에서 대부분의 일정을 저희와 함께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리는 서울의 1/6크기밖에 안되는 작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곳에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죠.
그 장소장소마다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특히 오르세는 가장 아름다웠던 벨에포크 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들에게 가장 친숙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죠.ㅎㅎ
함께했던 시간이 잠시 과거로 여행을 떠나며 여러 작가들과 만났던
특별한 추억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겠습니다.
곧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래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리에서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