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생미셸 수도원까지는 파리에서 왕복 800km에 달하는 곳이죠.
하루만에 다녀가시게 되면 힘도 들지만
너무 짧은 일정으로 아쉬움에 가득한 시간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짧은 여행일정에서 1박2일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더 만족스런 시간을 만들어드리기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곧 7월이건만 아직도 파리는 날씨가 쌀쌀하네요.
한국은 매우 무더운 것 같은데 항상 더위 조심하세요!
곧 다시 파리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함께 여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리에서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