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지내시는지요???
정말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잊지않고 이렇게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후기 적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첫만남부터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혹시 기억나실까요?
천사 같은 시아양과 저랑 옷 색깔이 똑같고, 어머니 옷과 저랑 브랜드가 똑같아서 트윈룩이라며 즐겁게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흘렀네요! 허허~
투어하는 동안 시아양과 어머니께서 환상의 호흡으로(?) 호응도 잘해주시고, 질문에 대답도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투어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시아양 사진 보니 제가 더 보고싶고 그립네요!!! 어찌나 이쁘던지 ㅠㅠㅠㅠㅠ 좋은 기억, 추억으로 남았다고 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다음에 둘째와도 꼭 다시 방문해주시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여기는 벌써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한국도 많이 더워졌다하더라구요~ 늘 더위 조심하시고, 멀리에서도 항상 가족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만날 그날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우리 시아공주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용!!!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