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쯤 파리를 구석구석 구경하고 계시겠죠?
오르세는 자주 출장을 가는 바람에 그 유명한 고흐의 별밤을 못 보여드려서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다시 돌아온 멋진 작품들을 봐서 힐링되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특별전에 내려가 있는 유명한 작품들도 보시면서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다시 날씨가 좋아진다고 해요. 남은 파리 여행도 좋은 추억 많이 쌓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또 다시 기회가 되어 만나뵙길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박서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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